중고차 구매 시승 BMW Z4 35I 3,650만원 2011년 64,200km(국민차매매단지/KB차차차:중고차시세/취등록세/할부/리스 등 친절 상담해 드립니다)

#BMW Z4 35I
 
2011년식 64000키로 
 
조수석 휀다하나 판금있는 무사고 차량입니다  
 
현금차량이며 차량 아주 멋들어져있습니다  
 
흰색바디에 블랙 시트입니다 
 
네비 후방카메라 가죽 전동 열선시트 메모리시트  
 
옵션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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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Z4 35i `클래시컬 모던` 더 우아하고 더 부드럽게

 

BMW의 소형 경량 2인승 오픈 로드스터 3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소프트톱이 아닌 전동 격납식 하드톱을 채용했다는 점이다. 주행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BMW가 루프의 이동으로 차량 무게중심의 변화가 예상되는데도 변화를 택한 것은 시장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여기에 직분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점도 주목을 끈다. BMW 3세대 Z4 35i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BMW 라인업에서 2인승 경량 오픈 로드스터로는 3세대지만 Z4로서는 2세대에 해당한다. 선대 모델은 컨버터블이 있었고 쿠페 버전이 별도로 있었으나 이제는 루프를 닫으면 쿠페, 열면 오픈 보디가 되는 전동식 하드톱 모델로 바뀌었다.

당초 2세대로 진화하면서 표방했던 강한 남성적인 이미지는 버리지 않고 있다. 분명 크리스 뱅글이 BMW를 떠나고 여성 디자이너들이 주도해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고 있지만 기본은 선대 모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 언어는 많이 다르다.

보닛 후드 끝부분에서 뒤쪽으로 이어지는 날카로운 선은 이 차 디자인의 키포인트다. 직선이 강하게 사용돼 있으면서도 곡선이 살아 있는 기조지만 디테일에 변화를 주고 있다. 아래쪽은 클래식한 특성을 살리고 위쪽은 파워풀한 성격을 강조하는 허리선을 두 개 설정한 아이디어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Z4에 사용된 라인은 새롭다. 다른 메이커들이 쉽게 따라 하지 않고 있어서일 수도 있다.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SLK와 포르쉐 박스터, 카이멘과도 확실한 선을 긋고 있다.

BMW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여성 디자이너에 의한 스타일링 디자인은 여전히 롱 노즈 숏 데크, 숏 오버행, 그리고 롱 휠 베이스라고 하는 기본적인 이론에 충실한 스포츠카를 표현하고 있다. 차체 길이에 비해 넓은 차 폭으로 인해 납작 엎드린 듯한 자세와 운전석이 한껏 뒤쪽으로 물러나 있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로드스터 고유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현대적인 맛을 추가했다. BMW 측은 `클래시컬 모던`이라고 설명한다. 그로 인해 좀 더 관능적이 됐단다. 앞쪽에서는 더 넓어진 키드니 그릴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범퍼 주변 디자인도 달리해 신세대 BMW임을 주장하고 있다. 헤드램프가 좀 더 날카로워졌다.

뒤쪽에서는 6시리즈의 분위기가 풍긴다. 측면에서의 우아한 느낌과는 다르다. 2세대 모델 때부터 부각시켰던 마초적인 냄새를 더 풍기게 하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경량 알루미늄 합금제인 루프는 중량이 30㎏밖에 되지 않는다. 열고 닫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초 정도. 센터 콘솔에 있는 스위치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음향 특성과 공력 특성도 고려해 설계했다고 BMW 측은 밝히고 있다. 소음 차단 성능은 기존 모델에 비해 50%가량 개선됐다고 한다.

인테리어는 언제나 그렇듯이 BMW 라인 전체에 흐르는 분위기가 주도한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그렇듯이 자주 변화를 주는 것보다는 질감 향상과 기능성 다양화에 더 비중을 둔다. 거기에 강렬한 내장 컬러가 심장 박동수를 늘린다. 센터 페시아 가운데에 배열된 네 개의 원형 다이얼 스위치가 포인트다.

팝업식으로 설계된 8.8인치의 대형 모니터도 이런 장르의 모델에서는 세일즈 포인트다. 그것은 톱을 열었을 때 외부에서 보이는 면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지붕을 씌운 상태에서 실내로 들어갈 때는 자세를 낮춰야 하고 들어가면 여전히 공간이 넓지는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래도 선대 모델에 비해 시트 뒤쪽에 약간의 수납 공간을 두고 있다.

센터 페시아 맨 아래쪽에 좌우로 길게 나열됐던 아날로그식 버튼이 원터치 방식으로 바뀐 것도 개량 항목이다. 그 뒤에 서 있는 7단 DCT용 실렉터 레버도 달라졌다. P에서 R로 D에서 R로 변환이 필요하면 레버 왼쪽 버튼을 누르고 밀거나 당겨야 하도록 돼 있다. 안전을 고려했다.

트렁크 공간은 톱을 씌웠을 때는 310ℓ, 격납 시에는 180ℓ 용량으로 골프백 두 개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시각적으로는 어려워 보인다.

뉴 Z4의 그레이드는 sDrive 23i와 30i, 35i 등 세 가지. 탑재되는 엔진은 2.5ℓ, 3.0ℓ 가솔린 두 가지가 베이스다. 이 중 3.0ℓ 엔진이 NA와 직분 트윈터보 사양으로 구분돼 국내에 수입된다.

오늘 시승하는 차는 상급 그레이드인 sDrive 35i. 2979㏄ 직렬 6기통 DOHC 직분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306hp/5800rpm, 최대토크 40.8㎏m/1300~5000rpm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더블 클러치 방식의 7단 스포츠 자동ㆍ수동 변속기를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세미 오토다. 적어도 독일 메이커들에서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대세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구동방식은 뒷바퀴 굴림 방식을 기본으로 AWD인 x-Drive가 옵션으로 설정돼 있다.

변속기의 연결감이 부드럽다. 도중에 변속 포인트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매끄럽게 상승해 간다. 톱을 닫은 상태에서는 엔진 사운드가 강하게 밀려 들지만 오픈 상태에서는 뒤쪽 배기음까지 가세한다.

오른발에 힘이 덜 들어가는 것이 즐거움이다. 적당한 답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그 이상의 힘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다만 0-100㎞/h 가속성능이 5.1초라고 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게 해 버린 점은 불만이다. 낮은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상황과 어울려 내가 가속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 없이 순식간에 가속이 돼 버린다는 것이다. 오늘날 기술 발전으로 기어 변속을 포함해 이런 몸으로 느끼는 부분을 앗아가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말 그대로 어느 정도 체력이 필요한 `스포츠 주행`을 해 보고 싶다. 승차감은 평소 시내를 달릴 때는 부드럽게 느껴진다. 노면의 요철에 대한 반응도 직설적이다. 다만 도로가 손상돼 홈이 파인 곳에서는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이는 뉴 Z4가 좀 더 단단한 주행성을 강화했다는 얘기다.

BMW가 자랑하는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도 재미있는 장비다. 기어 변속과 가속 페달, 스티어링의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Normal` `Sports` `Sports+`의 3단계 모드가 있다. 사실 서키트가 아니라면 노말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가끔씩 연속된 와인딩 로드에서는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특히 옵션으로 설정된 어댑티브 M서스펜션을 채용하면 차고가 10㎜ 낮아지고 댐퍼가 네 바퀴 독립으로 조정되므로 더 적극적인 운전을 즐길 수 있다.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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