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공장서 50대 근로자 프레스 기계에 깔려 숨져

대구 달성경찰서

대구 달성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4일 오후 1시 30분께 대구 달성군 모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황모(51)씨가 3t가량의 유압식 프레스 기계에 깔린 것을 다른 근로자가 발견, 신고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황씨는 5일 오전 6시 25분께 숨졌다.

경찰은 “기계 자체에 문제가 있어 동료들이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도 이를 들어 올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는 유족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업체 안전관리자를 불러 업무상 과실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5 14:55 송고

자동차 부품공장서 50대 근로자 프레스 기계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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